정읍시가 신태인파크골프장을 찾는 외부 방문객들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이용료 환급이라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습니다. 시는 10일부터 타 지역에서 방문한 골프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일부를 지역 화폐로 돌려주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민생 경제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이번 환급 제도는 파크골프장의 이용률을 높이는 동시에 외부 자본의 관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상생 모델입니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 이외의 지역에서 신태인파크골프장을 방문하는 모든 이용객입니다. 현장에서 1회 이용료인 1만 원을 결제하면 즉시 3,000원권 정읍사랑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이용료를 할인받는 효과를 누리게 됩니다. 다만 환급 혜택은 하루에 한 번으로 제한되며 기존에 연령이나 신분 등에 따라 요금 감면 혜택을 이미 받고 있는 이용자는 이번 환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렇게 지급된 상품권은 정읍시 전역에 위치한 주유소와 음식점 그리고 카페 등 약 6,900여 개의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행일로부터 5년이라는 넉넉한 유효 기간 덕분에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관내에서 소비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정읍시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시름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든든한 소득 안전망을 가동합니다. 시는 시장 가격 등락 폭이 커 경영 위험 부담이 높은 주요 농산물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 가격이 급락했을 때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해 줌으로써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농가 보호 정책입니다. 올해 지원 대상 품목은 건고추와 생강 그리고 노지 감자 등 총 3개 품목입니다. 지원 면적은 품목당 1,000제곱미터에서 최대 1만 제곱미터까지이며 해당 품목의 시장 가격이 결정된 기준 가격보다 낮을 경우 그 차액의 90퍼센트를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지원금이 산정됩니다. 이를 통해 가격 변동성이 큰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들의 경영 불안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방파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먼저 관할 지역 농협이나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과 같은 통합마케팅 조직과 출하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이후 해당 출하 계약서를 지참하여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정읍시가 최근 빈발하는 이상 기후와 병해충으로부터 고추 재배 농가들을 보호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나섰습니다. 고추는 기상 변화에 민감한 노지 작물로 피해 발생 시 생산량 감소가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하락으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이에 시는 농가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든든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번 재해보험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는 물론 화재와 야생 동물로 인한 피해(조수해) 그리고 병충해까지 광범위하게 보장하는 종합 위험 생산비 보장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원 요건을 갖춘 농가는 전체 보험료의 10% 수준인 소액의 자부담만으로도 각종 농업 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가까운 지역 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기후 변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재해보험 가입은 농업 경영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라며 관내 고추 재배 농가들이 가입 시기를 놓치지 말고 실질적인 혜택을 챙길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심
정읍시가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 속에 문화의 향기를 더하고 예술적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기획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이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예총 정읍지회가 운영을 맡아 진행됩니다. 정읍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예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사업의 서막을 알린 첫 번째 무대는 지난 8일 신태인읍에 위치한 북부노인복지관에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문화의 날이라는 주제로 꾸며졌습니다. 평소 공연 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 어르신들은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며 시종일관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습니다. 시는 첫 공연의 높은 호응을 발판 삼아 앞으로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문화로 행복한 도시 정읍을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4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공연을 이어가는 특별 주간으로 운영됩니다. 이후 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을 정례적인 문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안정적인 벼 농사의 기반이 되는 안전육묘를 위해 농가들의 볍씨 발아율 사전 점검을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시는 지난해 낟알이 익어가는 등숙기에 발생한 고온 현상과 잦은 비 그리고 깨씨무늬병 등의 영향으로 종자의 충실도가 예년보다 낮아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가에서 직접 채종해 보관 중인 종자는 정부 보급종에 비해 발아율이 낮거나 싹이 트는 속도가 하루에서 이틀 정도 더딜 수 있어 파종 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농가에서는 파종 전 자가 점검을 실시하여 볍씨의 발아율이 최소 80% 이상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직접 채종한 종자는 소금물 가리기를 거쳐 충실한 것만 골라내고 철저한 소독 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통상적인 싹트기 기간은 이틀 정도가 적당하지만 발아 상태가 고르지 않다면 하루나 이틀 더 시간을 연장해 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만약 점검 결과 발아율이 기준치인 80%에 못 미친다면 파종량을 늘리거나 활력이 좋은 다른 종자로 교체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정읍시는 고품질 쌀 생산의 핵심인 안전육묘를 위해 농협 공동육묘장을 대상으로 품종 순도와 발
정읍시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시는 9일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관내 110개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사고나 질병 발생 위험이 높은 농가는 물론 최근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대상이 되는 규모 있는 농가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시는 상시 근로자를 5인 이상 고용하여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이 시급한 농가를 우선순위로 선정해 실효성 있는 지도를 펼칠 계획입니다. 사업의 핵심은 전문 자격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밀착형 상담 서비스입니다. 관리자들은 농가당 최소 3회 이상 방문하여 작업 공정별 위험 요소를 면밀히 진단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 뒤 실제 이행 여부까지 꼼꼼히 점검하는 단계별 프로세스를 운영합니다. 정밀한 진단을 위해 소음과 분진 그리고 유해가스 측정기 등 전문 과학 장비가 현장에 투입되어 작업장의 유해 요인을 객관적으로 데이터화합니다. 아울러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근본
정읍시가 인구 감소와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정읍형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시는 9일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유호연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연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관련 법령에 따른 법정 의무 계획으로 정읍만의 지역적 특성과 고유한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이행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연구 용역은 전문 수행 기관을 통해 오는 10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요 과업으로는 정읍시의 현재 지속가능발전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45년까지의 20년 단위 장기 전략과 2030년까지 실행할 5년 단위 단기 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시는 기존의 선언적인 계획에서 벗어나 실제 행정 현장에서 성과를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정교한 지표를 개발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정읍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경제적 활력과 사회적 포용성 그리고 환경 보전이 선순환하는 정읍형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복
정읍시가 지난 3일부터 사흘간 개최한 ‘2026 정읍 벚꽃축제’가 구름 인파를 불러모으며 지역 경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약 21만 5000명의 상춘객이 정읍 나들목에서 내장상동 교통공원에 이르는 정읍천 벚꽃로 일대를 방문했으며, 현장 매출은 2억 5000만 원에 달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만개한 벚꽃과 더불어 매일 이어지는 인기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인파를 끌어모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행사장 내부에 마련된 먹거리 트럭과 판매 부스들은 방문객들의 지갑을 여는 데 성공하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지역의 유명 제과점과 디저트 가게들이 직접 참여한 특화 판매대와 다양한 간식류가 상춘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시는 이번 축제의 성과가 단순한 현장 소비를 넘어 인근 수성동과 연지동 등 원도심 상권 전반으로 확산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향후 시는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축제장 주변 상권의 소비 규모와 방문객 이동 경로를 정밀하게 파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축제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정확한 파급 효과를 산출하고 향후 더 나은 관광 정책 수립의
정읍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해 요동치는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맞서 지역 경제의 안전핀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시는 국제적인 불확실성이 민생 경제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특별 전담 조직을 긴급하게 구성했습니다. 이번 전담 조직은 민생물가안정반과 석유가격안정반 그리고 기업운송지원반 등 총 3개 반으로 편성되어 각 분야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에는 일자리경제국을 중심으로 5개 부서 7개 팀이 참여한 실무회의가 열려 분야별 대응 현황과 구체적인 향후 계획을 정밀하게 점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회를 대폭 늘리라는 강력한 주문이 이어졌습니다. 우선적으로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차량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홀짝제인 2부제로 전격 확대하여 지난 8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민간 부문에서도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공영주차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5부제 참여를 적극 권고할 계획입니
정읍의 정취가 살아있는 샘고을시장이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상인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활기찬 축제장으로 변신합니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고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JTV 와글와글 시장 가요제로, 샘고을시장 평화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전북상인연합회와 샘고을시장 상인회 그리고 JTV 전주방송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가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본격적인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숨은 노래 실력을 뽐내는 가요제와 인기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로 채워집니다. 특히 대중에게 친숙한 희극인 황기순의 재치 있는 진행 아래 진시몬, 미스김, 이희수, 박종연 등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해 시장 전체를 축제 분위기로 물들일 전망입니다. 노래자랑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샘고을시장 상인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예심을 거쳐 본선 무대에 서게 됩니다.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선물 보따리도 준비되었습니다.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과 자전거, 여행용 가방, 주방용품 등 실용적인 경품들이 당첨자들에게 전달되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