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익산지회 회원들은 지난 12일 소고기뭇국, 멸치조림, 나물, 동태전, 호박전, 떡, 라면 등으로 구성된 먹거리와 이불, 휴지 등 생필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회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집안 정리와 안부 확인도 병행했다.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는 35년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문희 회장을 중심으로 7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매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가정의 달에는 자장면 봉사, 지역 중·고등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딸기잼 판매 수익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 용안면 행정복지센터는 13일 해찬솔 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고향인 용안면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생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해찬솔 관계자는 “고향에서 받은 관심과 도움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선희 용안면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을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는 우신피그먼트가 13일 시청을 방문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시는 관련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현수 우신피그먼트 연구소장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관심과 신뢰에 보답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신피그먼트 익산공장은 안료 및 화학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역 산업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가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 13일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지난해 활동 결과와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익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변호사, 세무사, 건축사,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독립적 권익 구제 기구다. 행정기관의 위법·부당·부작위한 행정행위로 시민의 권리나 이익이 침해된 경우 조사와 합의·조정, 시정 권고, 의견 표명, 감사 의뢰 등의 절차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선다. 위원회는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와 ‘옴부즈만과 만남의 날’을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에 주력했다. 유천생태습지 보행환경 개선, 우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 대응 등 고충·생활불편 민원 13건을 처리했다. 침수 피해에 따른 사업장 배상 요청, 공공시설 소유권 변경 관련 분쟁 등 복잡한 사안에 대해서는 전문가 법률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권익 구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익산시는 고충 민원이 점차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상황을 고려해 올해 현장 중심 민원 처리 기능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길 시민고충처리위원장은 “위원회는 행정의 사각지대
익산시가 맥류 생육재생기 진입 시기에 맞춰 농가의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맥류가 오는 14일부터 16일 사이 생육재생기에 접어들 것으로 판단된다고 13일 밝혔다. 맥류가 생육재생기에 들어서면 새끼치기와 뿌리 활력 증진을 위해 재생기 진입 후 10일 이내 웃거름 시비와 배수로 정비가 중요하다. 생육 초기 관리가 수량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웃거름은 10a당 요소 9~12㎏을 한 번에 시용하거나, 작물 생육 상태에 따라 10~20일 간격으로 나눠 주는 방식이 권장된다.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화현상 등 습해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요소 2%액을 2~3회 엽면 살포해 생육 회복을 유도해야 한다. 배수 불량 포장은 습해 발생 위험이 높아 배수로 정비가 필수적이다. 기온 상승이 시작되는 2월 이후에는 광엽잡초와 둑세풀이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도 크다. 익산시는 잡초 종류에 맞는 약제를 선택해 적기에 방제할 것을 안내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겨울 가뭄과 늦은 한파 등 기상 변동성이 커 생육재생기 이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해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익산시는 13일 익산역에서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익산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NH농협, 익산애향본부,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본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익산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며 도내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시는 시민과 출향인의 관심이 이어지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된다. 익산시는 20만 원까지 세액공제율이 상향된 제도 변화에 맞춰 답례품을 추가 발굴하고 시기별 맞춤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재용 부시장은 “설 명절 익산을 방문한 귀성객들을 환영한다”며 “올해도 익산 고향사랑 실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 추진에 나선다.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행기관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의료·요양 서비스와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규모는 총 6개소다. 가사지원, 외출동행 서비스, 반찬·영양음식 지원 분야별로 각 2개소를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익산시청 노인복지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익산시는 접수 기관을 대상으로 3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에서는 기관의 전문성, 수행 역량, 서비스 계획의 적정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선정된 기관은 준비 절차를 거쳐 3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서비스가 필요한 약 480명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가사, 식사, 이동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익산시는 수행기관이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통합돌봄 전달체계의 중
익산시가 도시민을 위한 체험형 텃밭 ‘주말 가족농장’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 익산시는 오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281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주말 가족농장은 시민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형 여가 프로그램이다. 가구당 분양 면적은 16.5~33㎡ 규모이며, 연간 임차료는 1만~2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시는 인구 유입 활성화를 위해 올해 2월 11일 이후 신규 전입 세대원이 있는 가구에 대해 임차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 대상자는 무작위 전자추첨 방식으로 선정된다. 다만 신규 전입 가구와 다자녀·장애인 가구, 유아기관은 무추첨 특별분양 대상에 포함된다. 특별분양 신청자가 배정 가구 수를 초과할 경우 전자추첨으로 선정하며, 탈락자는 일반분양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익산시는 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열고 작물 재배와 농장 관리 교육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초보 참가자들도 쉽게 농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익산시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전자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
익산시가 기초생활보장 급여 기준 완화에 맞춰 잠재 수급가구 발굴에 나섰다. 시는 완화된 기준 적용 시 수급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가 중지된 가구 가운데 잠재 수급가구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별 신청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기존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에 대해서도 재조사를 실시하고, 순차적으로 신청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개선이 적용됐다.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됐고,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됐다.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대상 연령은 34세 이하로 확대됐으며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차량 기준 역시 완화됐다. 승합·화물 차량 기준과 다자녀가구 차량 기준이 조정되면서 기존에는 수급이 어려웠던 일부 가구도 새 기준 적용 시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게 됐다. 익산시는 제도 변화를 알지 못해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자 발굴과 안내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완화된 기준 적용 시 다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가구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잠재적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운영 체계 개선 이후 이용객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 시행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시설 관리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직영 운영과 유료화를 도입했다. 시민 누구나 질서 있는 환경에서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유료 운영에 앞서 시설 보강도 진행됐다. 잔디 상태와 코스 환경을 정비하고 온라인 예약·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 시간과 인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변화는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주말뿐 아니라 평일 이용도 고르게 증가했으며, 시설 훼손 관련 민원 역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시설 보호와 경기 품질 유지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60일간 휴식기를 운영한다. 휴식기 동안에는 잔디 생육 촉진, 마모 구간 복구, 코스 경계 정비, 안내 표지 개선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영 전환과 유료화 이후 이용객 증가라는 가시적 성과가 나타났다”며 “휴식기 동안 시설을 보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재개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