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2026 햇빛소득마을’ 공모 선점 위해 6단계 로드맵 가동
임실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 사업에 대비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선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공모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군은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신청해야 하는 공모의 특성을 고려해 행정적과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6단계 추진 로드맵을 수립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꾸려 마을의 공용 시설이나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함으로써 공동체 수익을 창출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프로젝트입니다. 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에 따라 지난달 말 공모가 공식 발표되면서 지자체 간 확보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입니다. 임실군은 주민들이 사업 계획 수립 과정에서 겪을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주민 동의와 협동조합 설립 그리고 부지 발굴과 자금 조달 계획 수립 등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이정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미 지난 2월 사업설명회를 통해 참여 의사가 확고한 47개 마을을 확정 지었으며 현재는 사업의 주체가 될 마을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2단계 지원 과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는 16일에는 임실행복나눔센터에서 마을 가꾸기 협의회와 협력해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실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