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쾌적한 교육 환경을 책임지는 운전 및 시설관리직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과 직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20일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경남 통영시 일원에서 관내 학교 운전 및 시설관리 직렬 지방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북교육 10대 핵심정책'을 현장 실무자들과 공유하고,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직접 겪은 통학버스 안전 운행 사례와 시설 관리 노하우를 서로 나누며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연수나 교류의 기회가 적었던 직렬 간 소통의 장이 열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참가자들은 통영의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민 완주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과 편안한 학습 환경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청렴한 완주 교육을 실현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완주의 초등학생들이 새 학기부터 AI 기술로 구현된 캐릭터와 함께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배우게 된다. 19일 전라북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 수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제작한 ‘완주 지역 소개 동영상’을 관내 초등학교에 본격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완주의 자연환경부터 임진왜란의 승전지인 웅치·이치 전적지 등 역사적 장소, 주요 기관과 문화를 아우르는 종합 시청각 자료다. 특히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AI 기술로 제작된 남·여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애니메이션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설명한다. 아이들의 집중력을 고려해 각 영상은 2분 이내의 짧은 '숏폼'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완주 관내 초등교사들이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해 실제 수업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교재 곳곳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영상을 볼 수 있어 학교 수업은 물론 가정 내 연계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조영민 완주교육장은 “선생님들의 정성과 기술이 더해진 이번 자료가 수업의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내가 살고 있는 완주를 더 깊이 이해하
완주교육지원청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했다. 10일 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에 따르면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선덕보육원과 이산모자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오고 있다. 올해도 30여 명의 아이들을 위한 생필품과 위문품을 준비해 전달했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영민 교육장은 “명절일수록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이러한 작은 나눔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를 꿈꾸는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수) 완주군 상관면 ‘밀의 온도’에서 완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완주교육지원청 및 완주군에서 추진해온 교육혁신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완주형 미래교육 모델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보고회에는 조영민 완주교육장과 유희태 완주 군수를 비롯해 지역 학교장, 교직원,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석해 시범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의 성과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완주교육지원청에서는 공교육 혁신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교육과정 개발 및 학생중심 프로젝트 운영의 성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그 밖에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완주군청, 완주군인재육성재단, 교육통합지원센터, 우석대 교육발전특구센터에서도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운영 보고를 진행하였습니다. 조영민 교육장은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준 모든 분들이 완주교육의 내일을 더욱 밝히고 있다며 완주에서 시작된 교육혁신의 바람으로 성장한 완주의 아이들이 완주에서 공부하고 취업하여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11월 17일(월) 13:20부터 16:20까지 완주교육지원청 1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계약교육에 이어, 「2025년 하반기 계약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산기계고등학교 김영광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최근 주요 공사·물품·용역 분야 감사사례 등을 다루어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현장 대응 능력과 청렴 의식 제고에 초점을 맞추었다. 조영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계약담당자들이 감사사례를 실무에 적극 반영하여 계약업무의 전문성과 청렴성을 높이고, 공정한 행정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4일과 6일 세종시 대통령기록전시관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 제고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중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4일에는 7급 이하 지방공무원 및 사무운영직원을, 6일에는 행정실장 및 6급 이상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록보존과 정보공개를 통한 행정의 투명성 확보, 청렴 리더십 공유 등 실습과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조직 구성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세션도 함께 마련돼, 상호 이해와 존중의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청렴 의식을 실천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완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직자 개개인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에 한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영민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행정 신뢰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구성원 간 소통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청렴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난희)이 주관한 ‘2025 학교자치 및 사회정서교육 교(원)장 역량강화 연수’가 지난 25일 완주 관내 유·초·중등 교(원)장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에 민주적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고, 학생들의 사회정서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 실천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 연수는 회복적 생활교육과 학교장의 소통 중심 리더십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오전에는 전북교육인권센터 회복조정지원단 한재훈 조정위원이 강단에 섰다. 한 강사는 “갈등 해결은 단순한 훈계가 아닌, 관계의 회복과 성장의 기회가 돼야 한다”며, 한국형 SEL(사회정서학습) 6대 역량을 기반으로 한 학교문화 전환 모델을 제시했다. 회복적 질문 기법과 조정 절차 등 실천적인 내용도 함께 다뤄지며, 현장 교장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진 오후 강연에서는 한국인재경영연구원 강은미 대표가 ‘소통과 협업으로 세우는 학교자치와 학교장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다. 강 대표는 “진정한 자치는 권한을 위임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회복하고 협력 구조를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자율·책임·협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