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지난 1일 경쾌한 리듬의 댄스 강좌를 필두로 문을 연 이번 프로그램은 첫 수업부터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보다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6년도 프로그램은 총 13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되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아로마테라피, 합창, 바이올린, 서예 등 4개의 신규 강좌를 새롭게 개설했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강좌 구성이 한층 풍성해졌으며 주민들은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춰 보다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운영되던 인기 강좌들도 내실을 기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송기찬 임실읍장은 신설된 강좌를 포함해 13개의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고 이웃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임실읍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리하게 교육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일정과 관련 소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제공할
임실읍이 주요 시가지 도로변에 계절의 변화를 담은 꽃길을 조성해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선사한다. 13일 임실읍은 시가지 경관 개선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2026년 주요 도로변 꽃길 조성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상가와 식당이 밀집한 핵심 통행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업 구간은 임실읍의 중심부인 ▲1구간(임실축협 삼거리 ~ 농협중앙회 삼거리)과 ▲2구간(농협중앙회 삼거리 ~ 임실교)이다. 임실읍은 봄철 팬지 식재를 시작으로 여름에는 무더위에 강한 메리골드, 가을에는 은은한 향의 국화를 순차적으로 심어 계절별 특색을 살릴 예정이다. 단순한 식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관수와 제초 작업, 고사 개체 보식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특히 고온기인 여름철에는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가을철 국화 개화 시기에는 집중적인 수분 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꽃길을 오랫동안 유지할 방침이다. 송기찬 임실읍장은 “도로변에 피어난 꽃들이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는 위로를, 관광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임실’의 이미지를 심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실읍이 동절기를 맞아 지난 17일 홀로 사는 사례 관리 대상자의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합동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 대상은 임실읍에 거주하는 지체 장애 1인 가구인 50대 남성 A 씨였다. A 씨는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홀로 주거 내부를 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이로 인해 집안 곳곳에 쓰레기와 잡동사니가 방치되어 있었다. 특히 주방은 위생 상태가 열악할 뿐만 아니라 안전까지 위협받는 실정이었다. 이에 임실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임실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정리 수납 봉사자들과 자활기업인 믿음방역이 민관협력으로 힘을 합쳤다. 이들은 현장에서 대대적인 청소와 정리를 진행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깨끗해진 집을 둘러본 A 씨는 혼자 지내면서 집을 정리하는 게 가장 힘든 숙제였다며,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작은 일이라도 꼭 봉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단순히 물리적인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취약 계층에게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는 자긍심과 함께 새해를 맞이할 용기를 선물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평가를 받고 있다. 송기찬 임실읍장
임실군에 총 100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 민간임대, 분양아파트가 들어서며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군은 임실읍과 관촌면, 오수면에 공공·민간임대주택 건립을 본격 추진하며 청년과 신혼부부, 군무원 등에게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관촌·오수 공공임대주택은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관촌 공공임대주택: 120세대(84㎡ 60세대, 59㎡ 60세대), 전주에서 차량 20분 거리, 섬진강·사선대 공원 인근 오수 공공임대주택: 80세대(59㎡), 생활 SOC가 집약된 상업지역에 위치 이번 공급으로 총 20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이 제공되며, 외부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가 예상된다. 군은 임실읍에 12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도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4월 ‘2025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월 임대료 50% 할인, 자녀 출생 시 임대료 전액 면제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로써 육군 제35사단과 제6탄약창 군무원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민간 부문에서는 임실읍에 ▲민간임대주택 282세대(84㎡, 2027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