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지난해 홍보담당관 신설에 이어 올해 ‘홍보마케팅팀’을 본격 가동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기 위한 집약적인 홍보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군 단위 최초로 홍보 전담 기구인 홍보담당관을 신설한 결과, 역대 최대인 918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고향사랑기부금 누적액 31억 원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내 1위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기세에 힘입어 군은 올해 1월 ‘홍보마케팅팀’을 신설, 방송 연계 홍보부터 인플루언서 팸투어, 모바일 스탬프 투어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통합 마케팅’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옥정호 출렁다리, 임실N치즈테마파크 등 핵심 관광자원과 사계절 축제를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로 제작해 ‘언제 와도 즐거운 임실’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뉴미디어 홍보 경쟁력도 압도적이다. 공식 유튜브 채널 ‘임실엔TV’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전면 개편한 결과, 4개 SNS 채널 총 구독자 수가 5만 2,400여 명으로 2024년 대비 37.5%나 급증했다. 홍보 전략과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역시 탄력을 받고 있다. 군은 올해 세액공제 확대 혜택(20만 원 이하 44
임실군의 ‘천만관광’ 시대를 견인하며 사계절 축제의 성공 신화를 써 내려온 강영구 관광치즈과장이 이재명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임실군은 강영구 과장이 33년간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정부 우수공무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1992년 공직에 입문한 강 과장은 심 민 군수가 일관되게 추진해 온 관광 정책의 핵심 브레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민관상생 투자협약 사업’을 통해 13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유치, 숙박과 체험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공직사회 내에서 ‘축제 달인’, ‘축제 요정’이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현장 중심의 탁월한 기획력을 보여줬다. 임실N치즈축제를 대한민국 3대 최우수 축제로 등극시켰으며, 임실N펫스타, 아쿠아페스티벌, 산타축제 등 사계절 내내 끊이지 않는 즐길 거리를 만들어 역대 최다 관광객 유치를 이끌어냈다. 또한 임실N치즈 브랜드를 1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으로 이끄는 한편, 베이글칩과 증류주 ‘도화당’ 등 신제품 개발을 통해 지역 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임실군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지난 12년간 추진해 온 ‘천만 관광 임실 시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7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임실군을 찾은 방문객 수는 최종 918만 3,13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데이터 집계가 시작된 2018년(498만 명) 대비 84.2%나 급증한 수치로,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임실군은 2022년 처음으로 8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지난해 ‘임실 방문의 해’를 추진하며 마침내 900만 명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도내 동부권 5개 지자체 중 독보적인 1위 기록이다. 군은 이러한 성과의 비결로 ▲심 민 군수의 ‘섬진강 르네상스’ 정책의 일관성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의 전국적 대박 ▲임실N치즈축제 등 사계절 축제의 성공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 등을 꼽았다. 특히 홍보담당관을 중심으로 SNS와 현장 홍보를 병행한 ‘전방위적 전략 홍보’가 관광객 유입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임실군은 올해 5월, 유럽형 장미원을 무대로 처음 선보이는 ‘장미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통해 연간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는 포부다. 심 민 임실군수는 “20
심 민 임실군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진실을 다해 목표했던 일들을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성윤성공(成允成功)’의 자세로 천만 관광 명품도시 임실을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심 군수는 2일 소충사 참배와 시무식을 시작으로 새해 첫 공식 일정에 나서며,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역동적인 에너지로 임실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변화의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실군은 지난해 ‘임실 방문의 해’를 통해 연간 방문객 920만 명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우며 천만 관광 시대를 코앞에 두고 있다. 특히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개통 후 누적 방문객 176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대박 관광지’로 부상했다. 군은 올해 옥정호, 임실치즈테마파크, 오수 세계명견 테마랜드, 성수산·사선대를 잇는 ‘4개 권역 관광벨트’를 완성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처음 열리는 ‘장미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통해 축제의 외연을 더욱 확장한다.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KTX 임실역 정차를 위한 국가철도공단과의 협약을 마무리하고, 정주활력센터 건립과 320세대 규모
임실군이 올해 임실N치즈축제가 큰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된 가운데, 내년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신속히 준비 절차에 돌입했다. 임실군은 28일, 임실N치즈축제 제전위원회가 지난 27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2026 임실N치즈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제전위원, 대행사, 정책지원연구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올해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열린 2025 임실N치즈축제의 종합 성과와 개선점을 면밀히 점검했다. 프로그램 운영, 관광객 동선 관리, 지역 상권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분석하며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또한 정책지원연구 용역사로부터 지역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고받고, 축제의 내실을 다지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제전위원회는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2026 임실N치즈축제를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임실군은 내년 축제 일정이 조기에 확정된 만큼 대행사 선정 등 세부 실행계획을 신속하게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한
임실군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유기 동물과 함께하는 ‘임실로 떠나는 입양 교감 캠핑’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임실군 반려정책과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에 한층 박차를 가했다. 이번 행사는 임실 유기동물보호소의 보호견 12마리와 이들과 함께할 일일 보호자 10팀, 그리고 반려견을 동반한 반려 가족 10팀이 참여해 오수국민여가캠핑장에서 1박 2일 함께하며 정서적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첫날 반려동물 화식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원광대학교 RISE 사업단과 연계하여 △펫티켓 교육 △강아지 입양 전 알아야 하는 필수 동물복지 및 법률교육 △반려견 심폐소생술 △동물교감테라피 및 인식표 만들기를 진행했다. 반려동물 입양 전 교육을 통해 반려인으로서의 책임과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우석대학교 RISE 사업단과 함께하는 △교감의 밤 △임실치즈테마파크 산책 △추억 카드 작성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1박 2일 동안 유기동물보호소의 보호견과 반려견 및 참가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 이번 캠프는 앞서 열린 두 건의 축제에서 입양 성과를 거둔 뒤의 연계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지난 5월 열린 ‘임실N펫스타’와 10월에 개최한 ‘임
임실군의 10월 관광객 수가 통계상 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사계절 관광도시로서 위상을 재입증했다. 최근 발표된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임실군을 찾은 방문객 수는 129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관광공사 통계가 잡힌 2018년 이후 월 단위 임실군 방문객 중 가장 많은 수치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에서도 무려 35%나 증가한 수치이다. 이 같은 성과는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2025 임실N치즈축제’**가 전국적인 관광객 유입 효과를 낸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축제 기간인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국내 유일의 치즈축제인 ‘2025 임실N치즈축제’에 61만 명이 찾으며 정점을 찍었다. 여기에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치즈테마파크에 전시된 국화꽃과 구절초 경관에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의 가을꽃 향연을 보기 위한 수많은 나들이객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며, 관광객 증가를 크게 견인했다. 임실N치즈축제와 치즈테마파크, 옥정호 등 핵심 관광지에 사람이 많이 찾은 데는 집중적인 홍보 효과도 한몫했다. 군은 올해 초 신설된 홍보 전담 부서인 홍보담당관을 중심으로 사계절 축제와 계절별 주요
임실군과 귀농‧귀촌 관계자들이 협력해 ‘2025 임실N치즈축제’(10월 8일~12일)에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홍보부스는 지역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실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군청 귀농귀촌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귀농‧귀촌 절차 안내 △생활 인프라 소개 △주거·농업 지원 정책 상담 △지역별 특화 작목 설명 등이 진행됐다. 또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중점 홍보하며, 임실에 3개월간 체류하며 치즈 만들기 체험, 마을 축제 참여, 영농 실습 등 임실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예비 귀농귀촌인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 중인 ‘임실군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임실읍 정월리, 청웅면 구고리 22세대)을 적극 소개했다. 저렴한 비용으로 주택과 실습농장을 제공해 초기 정착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이 시설에는 많은 방문객이 관심을 보이며 상담과 신청 문의가 이어졌다. 심 민 임실군수는 “부스를 찾은 방문객 다수가 상담과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
임실군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2025 임실N치즈축제’에서 참여형 홍보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축제에서 임실군 홍보담당관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장에는 ‘임실 방문의 해 홍보관’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 등 두 개의 부스가 설치돼 임실의 매력과 지역사랑의 의미를 동시에 전했다. 특히 군은 임실군 공식 SNS 댓글 응원 이벤트와 현장 구독 이벤트를 운영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댓글 이벤트에는 1,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당첨자 100명에게는 임실치즈돈까스가 증정될 예정이다. 현장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트래블백, 보조배터리, 치약·칫솔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했다. 또한 축제 방문 인증 게시글을 SNS에 게시한 방문객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돼 젊은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임실군 26개 관광지 중 7
임실군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에서 추진된 주민역량강화(S/W) 사업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임실N치즈축제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군은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비 266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82억 원 규모의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1건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3건, 2단계 사업 4건, 시군역량강화사업, 농촌형 교통모델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S/W사업을 지역 대표축제인 임실N치즈축제와 접목시켜, 교육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을 실습하고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임실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서는 제과제빵 교육을 통해 ‘임실愛(애) 퐁당 쿠키 굿즈’를 선보였다. 주민 주부모임이 직접 임실 치즈를 활용해 만든 이 쿠키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백련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서는 고령의 농업인들이 원예활동을 통해 부가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체험했다. 주민들이 직접 ‘세덤 다크매직’ 등 다육식물을 화분으로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