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무엇보다 중요한 ‘안전’ 챙기기에 나섰다. 5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4,836명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안전교육을 마무리하고 현장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일자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활동 중 사고 예방 요령, 응급상황 대처법, 겨울철 심뇌혈관 질환 관리 등 실질적인 안전 수칙을 습득했다. 시는 특히 사례 중심의 영상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행동 요령을 전파하는 데 주력했다. 현재 정읍시는 공익활동형을 포함해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 등 총 7,23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파가 이어지는 2월까지는 대설이나 기상특보 시 실외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실내 활동으로 대체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하는 것은 정읍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일”이라며 “일하는 즐거움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전제되지 않으면
정읍시가 민원 접수를 기다리던 기존 방식을 버리고, 지역 사정에 밝은 읍·면·동장이 직접 현장을 누비는 ‘찾아가는 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5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셋째 주부터 본격 가동한 ‘현장 중심 생활민원 대응’ 체계가 시행 3주 만에 15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정은 읍·면·동장이 주요 생활권을 직접 순찰하며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환경 정비 상태 등을 먼저 찾아내 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예산이 필요한 사안은 본청 관련 부서와 신속히 협의해 처리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일까지 포트홀 및 노면 보수, 노후 교통표지판 정비, 생활 쓰레기 방치 구간 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민원들이 현장에서 발굴되어 처리됐다. 이는 민원이 발생한 뒤에 대처하던 과거와 달리 불편 요소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는 현장에서 결정된다”며 “앞으로도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순찰을 상시화해 시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읍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바꿀 대규모 공공시설들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시장이 직접 현장을 누비며 ‘현장 밀착형 행정’을 전개했다. 4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학수 시장은 지난 3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주요 사업 현장 5곳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안전 및 편의 시설에 대한 고강도 보완 대책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먼저 공공산후조리원을 찾아 산모와 가족들을 위한 휴식 공간 조성을 주문하는 한편, 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상인들의 작업 환경 개선을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할 ‘익스트림 및 동화마을 테마공간’에서는 도로 인접 구간의 안전시설물 설치를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무결점 안전’을 당부했다. 이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에서는 관람객 동선과 안내 표지를 직접 확인하고, 전북대학교 첨단과학캠퍼스의 노후 방음벽 보수 등 시설 전반의 안전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며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이 직접 이용하는 시설은 행정의 눈높이가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서 완성되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각 보완해 시민들이 ‘역시 정읍시’라고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행정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더펜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