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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키오스크 체험으로 디지털 역량 높인다…‘다함께 쌍화차’ 운영

구이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62명 참여
실습 중심 디지털 교육과 차 나눔 결합…정서 교류·자신감 향상 도모

 

완주군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정서적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62명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형 디지털 교육과 차 나눔 활동을 결합한 ‘다함께 쌍화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습 중심의 실버 디지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를 직접 체험하며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기에 다 함께 따뜻한 차를 나누는 시간을 더해 정서적 안정과 상호 교류도 함께 도모했다.

 

센터는 키오스크 기기를 직접 구비해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음식점과 병원, 관공서 등에서 점차 확대되고 있는 비대면 기기에 대한 어르신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실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기를 접할 수 있는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반복 학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모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과 신체·정신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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