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군비 쌀직불금 73억 원을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군은 관내 쌀 재배 농가 6,150곳, 1만 2,953ha를 대상으로 군비 73억 원을 투입해 쌀직불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쌀 재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농가의 소득 손실을 보전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부안군에 주소를 두고 전북특별자치도 내 농지를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0.1~0.5ha 경작자는 50만 원을 정액으로 지급받으며, 0.51~5ha는 ha당 57만 원, 5.1~30ha는 ha당 43만 원이 지급된다.
군은 연초에 직불금을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영농 준비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군비 쌀직불금을 신속하게 지급해 농가 소득 안정과 영농 의욕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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