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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군민 의료 공백 최소화

14~18일 응급실 24시간 운영·당직 병의원 지정
보건소·보건진료소 정상 진료로 응급 대응 강화

 

고창군이 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건강 보호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고창군은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군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연계한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고창종합병원은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보건기관 11개소, 당직 병·의원 26개소, 약국 22개소가 일자별로 지정돼 운영될 예정이다. 연휴 첫날인 14일(토요일)에는 대부분의 관내 의료기관이 오전 중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고창군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진료소 10개소는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를 이어간다. 군은 권역별 진료 지역을 나눠 운영함으로써 민간 의료기관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 군 및 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철저한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해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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