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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어르신 ‘임플란트·무릎수술’ 쏜다… 의료비 지원 대폭 강화

만 65세 이상 대상 임플란트·백내장·틀니 지원… 무릎 수술은 최대 100만 원
최영일 군수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 망설이는 어르신 없도록 실질적 복지 확대”

순창군이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임플란트, 틀니, 백내장, 무릎 인공관절 수술 등 주요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전격 추진하며 ‘복지 순창’의 면모를 강화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순창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65세 이상 군민(무릎 수술은 70세 이상) 중 기준 중위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어르신이다.

의료 항목별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임플란트는 개당 최대 50만 원(최대 2개) ▲백내장은 안구당 최대 25만 원(양안 50만 원) ▲무릎 인공관절은 한쪽 50만 원(양쪽 100만 원)까지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유관 재단과 연계해 더 두터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반드시 수술 전에 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지원 자격을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는 점이다. 구비 서류는 진단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비싼 병원비 때문에 아픈 것을 참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아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 의료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상담은 순창군보건의료원(063-650-5245)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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