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2026 농촌자원 분야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무주군은 농작업 안전과 농식품 가공, 치유농업, 농촌체험 등 4개 분야에서 총 11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총사업비 6억9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지원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 ,지역특산물 및 농업 부산물의 기능 성분 상품화 시범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향상 지원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치유 프로그램 활성화 ,소규모 맞춤형 치유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신청 대상은 무주군 지역 내 농가와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오는 30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이후에는 사업별 평가 기준에 따라 현지 조사와 사업계획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2월 중 심의회를 통해 최종 사업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무주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작업 재해 예방과 농촌자원의 고부가가치화, 치유농업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해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현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장은 “농촌자원 분야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 현장에 신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고, 농촌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농가소득 증대와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홍보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 농촌자원 분야 시범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무주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063-320-2867)로 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