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익산시장은 19일 간부회의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추진을 앞두고 철저한 사전 준비를 주문하며, 민선 8기 공약사업을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시장은 이날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중요한 자리”라며 “담당 부서와 읍·면·동은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해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선 8기 공약사업에 대해서도 책임 있는 마무리를 강조했다.
정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남은 기간 추진 상황을 더욱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며 “형식적인 완료에 그치지 않고 시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가 끝까지 책임감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계절 변화에 따른 도시 환경 관리도 주문했다. 정 시장은 “봄꽃 식재를 미리 잘 준비해 달라”며 “신흥공원 등 도심 곳곳의 공원들이 시민 휴식공간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꽃밭을 정성껏 조성해 달라”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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