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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로타리클럽 후원, 김제에서 ‘푸른 가족 행복한 지구’ 펼쳐져

자원순환 체험부터 작품 전시까지…소외계층 아동·가족 대상 환경·문화 프로그램 운영

김제시에서 환경 보호와 가족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행사가 열린다.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국제로타리 3670지구 김제로타리클럽의 후원을 받아 오는 3월 4일까지 ‘푸른 가족 행복한 지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제 지역 내 경제적 소외계층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폐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작품 전시회와 가족사진 콘테스트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행사는 1월 19일부터 2월 9일까지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 2층 리숨 사업단 체험장에서 진행되는 자원재활용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폐우산, 커피박, 씨글라스, 가죽 조각 등을 활용해 생활 속 자원순환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내용이다. 이후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는 완성된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사진 콘테스트가 열릴 예정이다.

 

김제로타리클럽 이장호 회장은 “이번 행사는 국제로타리의 주요 활동 중 하나인 환경 보존과 교육 지원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아동과 가족이 함께 깨끗한 지구와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규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장은 “후원에 나선 김제로타리클럽 구성원들의 환경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 결과물을 가족과 함께 나누며 유대감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는 2000년 보건복지부 지정 사회복지기관으로 설립돼 김제 지역 저소득층의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목표로 종합적인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31명의 참여자가 13개 사업에 참여하며 자립 역량을 키우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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