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새만금경제국이 2026년을 앞두고 주요 사업의 추진 전략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도약 준비에 나섰다.
김제시는 19일 새만금경제국 주관으로 2026년 주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실무 연찬회 겸 전략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진흥과, 투자유치과, 새만금전략과, 체육진흥과, 해양항만과 등 관련 부서의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전략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해 새만금경제국이 추진하는 개발사업과 정책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별로는 경제진흥과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육성 전략을, 투자유치과는 관내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새만금전략과는 새만금 기본계획 대응과 종합적인 개발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으며, 체육진흥과는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 산업 육성 방향을 논의했다. 해양항만과는 해양 분야와 새만금항 신항 관할권 확보를 위한 전략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김제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부서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2026년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2026년은 새만금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각 부서가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연찬회를 통해 도출된 전략과 방안은 신속하게 실행에 옮기고, 모든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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