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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주민건강증진센터 중심 ‘통합 건강관리’ 본격화

체력단련·건강상담·모바일헬스케어까지…생활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 확대

 

남원시보건소가 주민건강증진센터를 거점으로 시민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에 나서며 건강한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체력 관리부터 생활습관 개선, 비대면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건강증진센터에서 제공되는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는 체력단련실 운영 ,체성분·인바디 측정 ,식습관 및 운동상담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 상담 및 등록 관리 ,맞춤형 방문보건사업 연계 ,모자보건사업 연계 ,절주상담실 운영 ,걷기 실천 프로그램 ‘워크온’ ,비대면 만성질환 관리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특징이다.

 

보건소는 분기별로 70명을 대상으로 체력단련실 자율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성인 비만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를 활기차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오늘운동완료(오운완)’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해 갱년기 여성의 건강관리를 위한 한방 연계 운동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과 만성질환 예방 미션을 제공하고, 참여 우수자에게는 상품권 인센티브를 지급해 건강관리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체력 증진은 물론, 대면·비대면 건강관리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통합 건강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남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주민이 보건소의 전문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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