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대야면에서 해마다 이어지는 이장들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대야면은 21일 대야면이장협의회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야면이장협의회는 대야면 내 55개 마을 이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연말연시나 명절마다 성금과 물품을 모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오고 있다. 이장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온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갑옥 대야면이장협의회장은 “2026년 병오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이장님들과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챙기는 이장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양 대야면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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