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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동절기 앞두고 환경기초시설 안전 점검…자원순환 현장 점검 강화

생활자원회수센터·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 시설 대상…근로자 의견 청취도 병행

 

동절기를 앞두고 김제시가 환경기초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새로 준공된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김제시는 최근 생활자원회수센터와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 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준공을 마친 생활자원회수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범운영 전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 시설 내 주요 설비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점검 결과,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와 설비 운영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시정 조치했다. 근로자들이 제기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순차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추가 채용해 현장 인력을 보강했다. 이를 통해 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고, 행정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형석 김제시 자원순환과장은 “새로 준공된 생활자원회수센터와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 시설의 안전 확보는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생활자원회수센터 시범운영과 준공식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 시설의 안전 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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