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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공수의사 9명 위촉…가축 질병 예방·방역 체계 강화

AI·ASF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 총력…지역별 순회 예찰 당부

 

가축 질병 예방과 방역 강화를 위해 김제시가 공수의사를 위촉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최근 인접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역 차원의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김제시는 지난 20일 관내 동물병원 수의사 가운데 9명을 2026년도 공수의사로 위촉하고, 지역별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사들은 농장별 맞춤 예찰과 방역 지도, 브루셀라병과 결핵 등 가축 질병 검진 사업,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사업 등을 맡는다. 이와 함께 가축방역관 역할을 수행하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럼피스킨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업무를 1년간 수행하게 된다.

 

김제시는 공수의사를 중심으로 한 현장 예찰과 방역 지도를 통해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가축 전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최근 인접 지역인 익산의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방역에 대한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추운 겨울철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면서 적극적인 순회 예찰 활동으로 축산 농가의 불편을 줄이고 가축 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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