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방한용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겨울철 돌봄에 나섰다.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 아동 14명을 대상으로 방한용품 11종과 식료품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핫팩과 수면양말, 핸드크림, 바세린 등 방한·보습용품을 비롯해 햇반과 컵라면 등 간편 식료품이 포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김정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화순 계화면장은 “위원들의 정성과 관심이 모여 이루어진 뜻깊은 나눔”이라며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