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장애인보호작업장이 근로장애인들과 함께 마련한 성금과 물품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김제시는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유호열)이 지난 29일 이웃돕기 성금 20만 원과 물티슈(80매) 4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근로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것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는 유호열 원장과 유정석 국장, 근로장애인 2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작업장은 일터에서의 성과를 지역사회로 환원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유호열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근로장애인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근로장애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나눔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 정성이 관내 장애인과 어르신 시설에 잘 전달돼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해에도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과 양로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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