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협력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4일 시청 6층 회의실에서 ‘재가 의료급여 사업 협력기관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현황과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재가 의료급여 협력기관 대표자와 실무자,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함께 점검했다.
특히 사업 성과 영상 시청에 이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익산시는 앞으로도 협력기관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의료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협력기관과 함께 더욱 촘촘한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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