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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차향문화관, ‘화제의 맛’ 두바이 쿠키 만든다… 14일·21일 운영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활용한 ‘두쫀쿠’ 체험… MZ세대 취향 저격
9일부터 선착순 예약 접수… 발렌타인데이 맞이 수제 선물로 큰 인기 예감
이학수 시장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최신 트렌드와 휴식을 동시에 누리길”

 

정읍의 산림 휴양 거점인 차향문화관이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입고 시민들을 찾아온다.

 

5일 정읍시에 따르면 임산물체험단지 내 차향문화관에서 오는 14일과 21일 양일간, 바삭하고 고소한 풍미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 만들기 특별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동 지역의 얇은 국수인 ‘카다이프’와 고급스러운 피스타치오의 조화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첫 강좌가 열리는 14일은 발렌타인데이와 겹쳐, 연인이나 친구를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트렌디한 선물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예약 전쟁이 예상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회당 20명씩 모집한다. 지난해에만 2만 4,000명이 다녀간 차향문화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 체험 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우리 시민들이 대도시로 나가지 않고도 정읍 안에서 최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차향문화관이 목재문화체험장 등과 연계해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도심 속 힐링 명소가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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