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에 나섰다.
완주군은 지난 4일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아토피 예방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 위생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에 대한 이론 설명과 함께 직접 따라 해보는 실습을 병행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이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북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과 예방·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오엑스(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구강아토피와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련 리플릿도 배부해 가정에서도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한명란 완주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구강아토피를 포함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교육과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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