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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다이로움, 새마을금고 체크카드 추가 발급

결제 수단 6종으로 늘어…지역 소비 접근성 확대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결제 수단을 확대한다. 익산시는 10일부터 새마을금고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다이로움 카드는 기존 하나·농협·신협·전북은행 체크카드 4종과 선불카드 1종에 더해 모두 6종으로 늘어난다. 시는 시민들의 금융 선택권을 넓히고, 다이로움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새마을금고 다이로움 체크카드는 익산 지역 17개 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이로움 앱을 통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아울러 2월 한 달 동안은 월 구매 한도가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도 최대 10만 원으로 늘어 시민 체감 혜택이 확대될 전망이다.

 

정책지원가맹점과 착한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자체 할인 10%가 추가 적용돼 최대 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익산 다이로움은 2020년 1월 출시 이후 누적 발행액 2조5천억 원을 넘기며 지역 대표 민생경제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올해 발행 목표를 4천850억 원으로 설정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카드 출시와 구매 한도 확대는 시민들이 다이로움을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실질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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