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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김제관아 정비사업 부서 협업 강화

문화·도시·건설 부서 합동회의 열고 추진 현황 공유

 

김제시가 김제관아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김제시는 지난 5일 도시건설국장실에서 김제관아 관련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관광과와 도시과, 건설과 등 3개 부서가 참여해 각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김제관아 외삼문 복원 사업과 동헌 앞 다목적광장 조성, 도로 및 인도 확장 등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이 상호 연계돼 추진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김제관아 관련 사업들은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공간으로 완성돼야 한다”며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업무 연계와 협업을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부서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조선시대부터 역사적 가치를 지닌 김제관아의 상징적 출입 공간인 외삼문을 복원하고, 내아 일원을 인근 향교와 연계해 정비함으로써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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