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MBC 라이온스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2025~2026 전주MBC 라이온스 지역대상 지역사회봉사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25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주MBC와 국제라이온스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주MBC 라이온스 봉사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봉사의 공공성과 지속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날 수여된 시상금 250만 원은 향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영종 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위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미정 금산면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위원들의 노력이 만든 값진 성과”라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따뜻한 금산면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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