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금산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의료기관의 나눔이 이어졌다.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신세계병원이 설 명절을 맞아 화장지 세트 59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병원은 매년 명절마다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화장지 세트는 경로당과 가정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활필수품으로 준비됐다.
김한주 신세계병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마다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정 금산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세계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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