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군산시 서수면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졌다.
군산시 서수면 보듬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관내 취약계층 180세대를 대상으로 ‘설 명절 먹거리 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의 부재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가구에 먹거리 키트를 전달해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지역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이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 키트를 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주의 보듬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현순 서수면장은 “추운 계절일수록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는 만큼 이번 지원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수면 보듬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 먹거리 키트 지원 외에도 연중 건강음료 배달 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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