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군민과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도서 추천 접수를 시작했다.
무주군은 ‘함께 읽고 즐기는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하는 ‘올해의 책’ 사업과 관련해 오는 28일까지 도서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의 책’은 어린이·청소년·일반 등 3개 분야에서 각 1권씩 선정된다.
추천 대상은 무주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분야별로 최대 3권까지 추천할 수 있다. 접수는 형설지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도서관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무주군은 접수된 도서를 대상으로 도서관 내부 검토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별 예비 도서 각 5권을 선정한 뒤, 오는 3월 군민 투표를 통해 최종 ‘올해의 책’을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문화 확산 프로그램도 연계 추진된다. 군은 ‘독서 릴레이’와 ‘북토크’, ‘독후 활동’ 등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 읽는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전현민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도서관팀장은 “군민이 직접 추천한 책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해 함께 읽고 나누는 과정 자체가 독서문화 확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에 책 읽는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 올해의 책’ 추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형설지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형설지공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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