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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솜리문화의 숲’ 상반기 대관 확대…오는 27일까지 접수

소극장·화랑·문화방 등 4개 공간 대상
사용 30일 전 방식에서 사전 예약 체계로 전환

 

익산시가 시민과 지역 단체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솜리문화의 숲’ 대관 운영 방식을 확대한다.

 

익산시는 12일 기존 사용일 기준 30일 전까지 가능했던 대관 신청을 상반기 일정 사전 예약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월까지의 공간 이용 일정을 미리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운영 확대가 공연과 전시를 준비하는 시민과 단체의 일정 계획 안정성을 높이고, 문화 활동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상반기 대관 접수는 2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자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대관 절차와 비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관 대상 공간은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삼삼오오홀, 74석 규모 공연장 솜리소극장, 전시·체험 공간 솜리화랑, 시민 자율 문화 활동 공간 솜리문화방 등 4곳이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접수된 신청서를 검토해 대관 승인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이용 조건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연초부터 문화 행사를 준비하는 시민과 단체의 수요를 반영해 대관 체계를 개선했다”며 “지역 문화 활동 기반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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