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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공덕면 송산교차로 연결로 설치…국도 병목·위험구간 개선

국토부 7단계 기본계획 반영 사업
지평선산단~마현마을 접근성 향상 기대

 

김제시가 공덕면 송산교차로 진출입 연결로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도 구간 병목과 위험 요소를 해소하기 위한 국가계획 반영 사업이다.

 

김제시는 국토교통부의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2023~2027)’에 해당 사업이 포함돼 추진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본계획은 취락지 통과 구간, 노폭 협소, 급커브 등 교통 안전 취약 요소를 조사·분석해 국비를 투입, 단기간에 도로 구조를 개선하는 5년 단위 국가 사업이다.

 

김제시는 그동안 국도 구간 중 개선이 필요한 병목·위험 지점을 발굴하고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사업이 계획에 반영됐다.

 

사업은 현재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착공을 앞두고 있다. 총사업비 11억 원이 투입되며, 송산교차로에서 지평선산업단지와 마현마을 방면을 연결하는 진출입 연결로가 개설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기존 연결로가 없어 차량들이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회거리 단축과 교통 흐름 개선, 주민 이동 편의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송산교차로 연결로 설치는 주민 생활권과 산업단지 접근성을 함께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도로 인프라 확충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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