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이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해 2026 완주장애인합창단 ‘꽃’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완주문화재단은 19일 “장애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예술 현장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합창단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완주장애인합창단 ‘꽃’은 2023년 창단된 이후 정기 연습과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지방자치인재원 장기교육과정 입교식 축하공연 무대에 오르는 등 지역 문화예술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완주군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다. 음악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합창 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17일까지다. 선발된 단원들은 3월부터 정기 연습과 공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완주문화재단은 합창단 운영을 통해 장애 예술인이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합창단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세부 모집 요강과 지원 방법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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