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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행복주택 추진 유공자 6명 감사패

부지 확보·주민 협의 공로 인정…외부 인구 유입 성과

 

전북 진안군이 ‘진안고원 행복주택’ 사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진안군은 20일 군수실에서 행복주택 조성 과정과 작은학교 살리기 활동에 공헌한 주민 및 관계자 6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백운면 원촌마을 주명식, 성수면 작은학교살리기 지역협의체 부위원장 전옥기, 성수면 진성중학교 노희은 교장, 마령면 평산마을 이한진, 전 주천면 작은학교살리기 위원장 조수행, 덕산종합건설 현장대리인 김경태 씨다.

 

이들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부지 확보와 주민 협의, 입주 기반 조성 등 주요 절차에 참여하며 행정과 협력해 사업 안정화에 기여했다. 행복주택과 연계한 작은학교 살리기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에 따르면 현재 백운면 행복주택에는 12세대 48명, 성수면 행복주택에는 12세대 45명이 거주 중이다. 이 가운데 10세대 44명은 외부에서 유입된 주민으로 집계됐다.

 

진안군은 올해 하반기 마령면 행복주택 준공, 내년 하반기 주천면 행복주택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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