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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독립예술영화 후반제작 지원 공모

3월 16일까지 상반기 접수
장편·단편·DCP 제작 등 5편 선정

 

전주시가 독립예술영화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주시는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주영화제작소가 오는 3월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사업’ 참여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작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독립영화인을 대상으로 색보정, 사운드 믹싱, 디지털 시네마 패키징(DCP) 등 후반작업을 현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작품 완성도를 높이고 영화제 출품 및 개봉 연계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전주시는 상반기 공모를 통해 전국 장편 1편, 전국 단편 1편, 전북 지역 단편 1편, DCP 제작 지원 2편 등 총 5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전문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창작자의 제작 부담을 완화하고, 영화 제작 거점 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들은 국내외 영화제에서 성과를 거둬왔다. 역대 지원작 가운데 ‘당신으로부터’, ‘K-Number’, ‘에스퍼의 빛’ 등이 주요 영화제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수준 높은 후반작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독립·예술영화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전주영화제작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는 독립영화 제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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