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LH삼봉사회복지관이 겨울방학 기간 지역 아동을 위한 체험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복지관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완주군 초등학생 22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아동의 안전한 돌봄과 창의적 체험 기회 제공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증강현실(AR)과 인공지능(AI) 체험, 바둑 활동 등에 참여하며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모양 주먹밥과 김밥, 피자 만들기 등 요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복지관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오전 돌봄 서비스를 병행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었다. 보호자들은 방학 중 자녀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점에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참여 학부모는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고 다양한 활동 덕분에 방학을 알차게 보냈다”고 말했다.
임평화 LH삼봉사회복지관장은 “방학 기간 아동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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