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미래설계 : 꿈키움디딤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학원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춰 다양한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조리, 미용, 바리스타, 반려동물 관련 자격, 컴퓨터 활용 및 IT, 드론, 헤어, 중장비 등이다. 올해부터는 운전면허 취득 과정이 새롭게 포함됐다.
사업 신청은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록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익산시는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취업 역량과 사회 진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학습 지원, 진로 상담,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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