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어휘력과 독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안군은 3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총 13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독서자료를 활용해 아동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고, 독서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놀이와 상호작용 중심의 활동을 병행해 또래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글쓰기와 말하기 등 일상적인 의사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읽기와 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독서지도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읽고 쓰는 능력을 기르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부모교육, 가족 힐링캠프, 정서·인지·언어 치료 등 아동의 문제와 욕구에 맞춘 통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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