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동진면에 위치한 티제이주식회사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부안군은 티제이주식회사(대표 이창훈)가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티제이주식회사는 양곡 전문 업체로 도정업과 정부양곡 보관·가공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확한 품질 관리와 위생적인 시설 운영을 통해 안전한 양곡 유통 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농가와 협력해 안정적인 수매와 보관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창훈 대표는 “지역의 신뢰 속에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해 훗날 다시 지역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기업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대표의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인재 육성의 선순환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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