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8℃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9.9℃
  • 맑음광주 7.1℃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경로당 찾아간 자원순환 교환사업…주민 참여 확대

부안 동진면, 폐건전지·우유팩 생활용품으로 교환
거동 불편 주민 위해 ‘찾아가는 방식’ 첫 운영

 

부안군 동진면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환사업을 실시했다.

 

동진면은 자원 재활용 확대와 주민 참여 편의 향상을 위해 관내 신농마을 경로당을 찾아 자원순환 교환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원순환 교환사업은 면사무소에서만 진행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동진면은 처음으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교환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모아 둔 폐건전지 8kg과 우유팩 5kg을 새 건전지와 화장지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했다. 주민들은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동진면은 앞으로도 자원순환 교환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출장 수거 방식 등을 통해 주민 참여율과 수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정애 동진면장은 “자원순환 교환사업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출장 수거 방식으로 주민 참여 편의를 높이고 수거율을 높여 나가겠다”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방식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민성 기자

발빠른 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