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립도서관이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인 ‘실감동화나라’ 운영을 재개한다.
김제시립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어린이들이 동화 속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 프로그램 ‘실감동화나라’를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감동화나라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바닥을 포함한 5개 면을 직접 터치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총 159회 운영되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기관과 개인 이용자들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현재 프로그램은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등 5면형 콘텐츠와 ‘사윗감 찾는 두더지’ 등 단면형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신규 5면형 콘텐츠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통합예약 메뉴의 ‘실감동화나라’에서 가능하다. 기관은 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개인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5세부터 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동화 속 주인공이 돼 책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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