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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확대 추진

담당 공무원 대상 교육·컨설팅 실시

 

전북 고창군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구매율 확대를 위해 공무원 대상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했다.

 

고창군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달성을 목표로 관련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창군이 지난해 처음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목표를 달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각 부서 구매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제도의 취지와 우선구매 절차, 실무 적용 방법 등을 학습했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 이해를 높이고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고창군은 2025년 총 구매액의 약 1.13%에 해당하는 8억4000만원 규모의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해 법정 기준을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을 처음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각 부서의 관심과 노력이 모였기 때문”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다시 한 번 협력을 강화해 올해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우선구매 활성화 교육과 제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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