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방문 돌봄 활동에 나선다.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안부 묻는 발걸음 실버벨 딩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사업 시작에 앞서 지난 13일 관내 11개 읍면동에서 선발된 ‘안녕 지킴이’ 봉사자 45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활동 수칙과 방문 시 유의 사항, 대상자와의 정서적 교감 방법 등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약 37주 동안 진행된다. 봉사자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135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유제품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제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살피고 정서적 지지와 생활 안전을 동시에 확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궁행원 김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안부 인사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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