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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반딧불 농특산물, 서울 영등포역서 직거래 판매

16~19일 특설 판매장 운영…천마·도라지·사과 등 청정 고랭지 농산물 홍보

 

전북 무주군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반딧불 농특산물’이 서울 도심에서 소비자들과 만난다.

 

무주군은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영등포역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특설 판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판매장은 KTX 역사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을 연결하는 통로에 마련되며, 반딧불유통사업단과 무주군 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공동으로 참여해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천마와 도라지, 사과 등 무주를 대표하는 농산물을 비롯해 이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가공식품이 판매된다. 또한 현장 시식 행사와 판촉 활동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오가는 소비자들에게 무주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알릴 계획이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무주 농특산물은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청정 고랭지 환경에서 생산돼 품질과 맛이 뛰어나다”며 “이번 직거래 행사가 무주 농산물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반딧불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국 농특산물 박람회와 품평회 참가, 대도시 순회 직거래 행사, 도시 소비자 초청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반디랜드 주말 난장과 온라인 판매 채널인 반딧불 사이버장터를 통해 판로 확대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직거래 장터 20곳에서 약 2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125개 농가가 참여한 온라인 쇼핑몰 매출은 21억 5천만 원에 달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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