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2.0℃
  • 흐림서울 12.9℃
  • 구름많음대전 13.7℃
  • 구름많음대구 14.3℃
  • 구름많음울산 12.4℃
  • 구름많음광주 13.6℃
  • 구름많음부산 14.5℃
  • 구름많음고창 11.4℃
  • 흐림제주 10.6℃
  • 구름많음강화 10.8℃
  • 구름많음보은 13.2℃
  • 맑음금산 13.9℃
  • 구름많음강진군 14.3℃
  • 구름많음경주시 13.5℃
  • 구름많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우범기 전주시장, 조촌동 찾아 주민들과 현장 소통

자생단체 간담회·경로당 방문·배식 봉사…지역 현안과 건의사항 청취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 연두순방’ 일정의 일환으로 조촌동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 점검에 나섰다.

 

전주시는 우범기 시장이 16일 조촌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연두순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주시 35개 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2026 연두순방’의 일환으로, 형식적인 행사보다 자유로운 대화와 현장 점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우 시장은 먼저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을 설명한 뒤 조촌동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전주시는 도도동 일원의 항공대 이전 보상과 관련해 26개 통 가운데 남은 3개 통에 대한 주민 지원사업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며, 전주대대 이전사업도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화전동과 강흥동 일대 상습 침수 농지 문제에 대해서는 화전지구 배수개선사업 완료 이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추가 사업 필요 시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진할 방침이다.

 

이후 우 시장은 용신경로당을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으며,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 점심 배식 봉사에 참여해 복지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의 새로운 변화와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항상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은화 기자

발빠른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