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자원순환 기반 산업 육성을 위해 새활용(업사이클링) 기업 발굴에 나섰다.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오는 31일까지 센터에 입주할 새활용 분야 기업 2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버려진 자원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새활용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을 비롯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예비 창업자 등 개인과 법인, 단체 모두 포함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센터와 연계한 협력사업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교육과 컨설팅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초기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새활용 산업 생태계를 확산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입주 기간은 기본 2년이며, 평가를 통해 최대 4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은 전자우편과 우편,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새활용 산업은 환경 보호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분야”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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