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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유가·고물가’ 파고 넘는다… 이학수 시장 현장 행보 강화

- 23일 관내 주유소 및 착한가격업소 잇따라 방문… 유가 동향 및 가격 표시제 점검
- 중동 정세 불안 대응한 선제적 물가 안정 대책 추진… 상생 소비 캠페인 병행
- 이 시장 “석유류 모니터링 상시화 등 민생 안정 최우선… 가계 부담 최소화 총력”

 

정읍시가 중동발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 우려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물가 안정 대책을 본격 가동하며 민생 경제 지키기에 나섰다.

 

24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학수 시장은 지난 23일 관내 주요 에너지 공급원인 주유소와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 가계를 돕는 착한가격업소를 차례로 방문해 물가 관리 실태를 직접 챙겼다.

 

이번 현장 행보는 대외 불확실성이 시민들의 체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고, 지역 내 건전한 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주유소를 찾은 이 시장은 유류 가격 추이를 면밀히 분석하고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관계자들에게 “유가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들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가격 인상을 최소화해 달라”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고물가 속에서도 착한 가격을 유지 중인 업소를 방문한 이 시장은 업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시는 이날 현장 점검과 더불어 인근 상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 장려 및 합리적 소비 참여를 독려하는 물가 안정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국제 정세의 변화가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지 않도록 석유류 가격 모니터링을 상시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생 물가를 안정시키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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