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일상 속 걷기 습관 형성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나섰다. 별도 시설이나 비용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한 생활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예방 중심 보건 정책을 강화하는 흐름이다.
군은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하루 한 걸음, 평생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늘리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14일 동안 총 10만 보 달성을 목표로 하며,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 목표 달성 과정 자체가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군은 걷기 활동이 심혈관 건강 개선과 체력 유지에 효과적인 기본 운동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개인 기록 관리와 목표 설정 기능을 통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챌린지 달성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참여 동기를 강화할 계획이다. 단순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주민 건강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는 정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걷기 중심 건강 정책이 지역 전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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