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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징수·조사까지 고른 성과…부안군, 지방세정 평가 ‘대상’

전북 14개 시군 중 최고 평가…탈루 차단·정확한 세수 관리 역량 입증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좌우하는 세정 행정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징수 역량이 지자체 경쟁력의 핵심 지표로 떠오르고 있다.

 

전북 부안군이 지방세정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에서 군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 신장률과 징수 실적, 연구과제 수행, 세무조사 등 23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부안군은 전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기록하며 최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비과세·감면 분야에 대한 사후조사를 통해 탈루 세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확한 세수 추계를 통해 재정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또한 전북 대표로 참여한 전국 단위 연구과제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정책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부안군은 이미 2023년에도 같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수상으로 세정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지방세정은 단순 세금 부과를 넘어 공정성과 신뢰 확보가 중요한 영역이다. 이에 따라 투명한 세무 행정과 납세자 중심 서비스 강화가 주요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통해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세정 행정의 성과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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