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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보건의 날 맞아 현장 인력 격려…“건강 도시 기반 다진다”

표창·힐링 프로그램 병행…직원 사기 진작과 조직 소통 강화

 

남원시가 제54회 보건의 날을 계기로 공공보건의 가치를 되새기고, 보건 인력의 사기 진작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남원시는 지난 7일 남원시보건소와 운봉 일원에서 보건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직원 대상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해 온 보건 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공의료의 역할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소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건강을 지켜온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보건의료 서비스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보건소 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유공 공무원 13명과 민간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부시장의 기념사와 시의회 부의장의 축사가 더해지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후에는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코칭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백두대간 숲 체험, 소규모 음악회, 족욕 체험, 웃음치료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조직 내부의 소통과 치유, 나아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건강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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